故이재호 열사, 모교에 다시 태어나다
: 총동창회     : 18-05-24 15:06     : 347    

이재호 열사 산화 32년만에, 모교인 송원고에 다시 태어나다.

"역사는 미루지 않고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자만을 알맹이로서 요구한다."

5월 19일(토), 1986년 당시 서울대 정치학과  4학년생으로
"반전반핵, 양키고홈"을 외치며 분신한 이재호 열사의 뜻을 기리는
'평화의 울림' 기념비 제막식이 모교에서 열렸다.
평화의 울림으로 명명된 기념비에는 열사가 일기장에 기록한
"역사는 미루지 않고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자만을 알맹이로서 요구한다."는
열사의 뜻을 새겼다.
제막식에는 이재호 열사 어머니를 비롯하여 가족들,김세진 열사 부모님,
은사님들, 광주시민단체회원, 송원고총동문회,서울대 총학회, 서울대 정치학과/아카데미,
 이재호,김세진추모사업회, 송원고16기 동기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사의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