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동문회가 팡파레와 함께 희망찬 깃발을 올렸습니다.

 

문성관 회장님이 중심되어 새로운 구성원으로 동문회 임원이 형성되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하루가 신명나고 즐겁습니다.

 

계획된 어떠한 일도 작심삼일이 아닌 꾸준히 전념하면 인생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세상마저 항상 밝아 보여 가정마다 행복이 넘쳐나 사랑과 희망의 꽃으로 피어 날것입니다.

 

미래의 문을 아름답게 열려면, 처음만 매사에 열심하다가 머물 것이 아니라 유비무환 속에

 

계속적으로 몰입해야 그 일에 장인이 되거나 무아지경의 경지에 도달하여 명품이 됩니다.

 

문성관 회장님을 중심으로 신묘 년의 동문회가 계획된 모든 일마다 더욱 알차고

 

순조롭게 이루어지기 위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 동문을

 

만날지라도 끈끈한 우정의 동문회가 펼쳐지길 기원 합니다.

 

2011. 1. 3. - 2회 안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