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저녁 만찬과 함께 회의및 시상식을 갖었는데요.
먼저 이용범 골프동우회 회장님이 해외 출장중인 관계로 수석부회장인 이선규 [12회]동문에 인사말이 있었고,
다음으로 황명성 동문회장이 간략하게 올 한해 총동문회를 잘 이끌어 가겠다는 인사말과 건배사가 있었구요.
시상식은 롱게리스트에 구창진[9회] 전 골프회장이 250M를 날려서 받으시고 윤은재[6회] 초대회장이 밝은
표정으로 시상해 주셨고, 니어리스트는 주성식[23회] 막내회원이 3M를 붙여서 받구요. 메달리스트는 황명성[11회]
회장이 77타를 치셨구요, 김성호[9회] 회원이 -6타를 줄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핸썸스키
: 14-02-13 14:38
: 1678
